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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장애 예술인 3인의 특별한 예술 세계 담은 전시 개최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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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장애 예술인 3인의 특별한 예술 세계
담은 전시 개최 - 서로 다른
감각과 시선이 만들어낸 예술 세계…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나눠 당사는 문화예술 단체 아트룸벗이와 함께 장애 예술인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소개하고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문화예술 전시회 《앞서, 곁에서, 따라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대한뉴팜 산학연센터에서 진행되며, 서로 다른 세대의
작가 이희문, 김우솔, 김주원 3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삶의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표현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조명하고, 관람객들이
작품을 매개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제목인 《앞서, 곁에서, 따라서》는 서로의 예술적 동료가
되어 함께 성장하며 삶과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예술의 길을 걸어온 작가가 후배에게
가능성을 보여주고, 뒤따르는 작가는 자신만의 색과 방향을 찾아간다. 이는
세대를 넘어 서로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 명의 작가가 펼치는 각기 다른 예술 세계 1986년생
이희문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비행기와 공항을 비롯해 꽃, 새, 나무, 동물, 가족이 사는 마을 풍경 등 관심 있는 대상을 꾸준히 그려왔다. 그의 작품은 자연과 생명체를 중심으로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선과 색채를 활용해 독창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같은 대상을 반복해 그리면서도 매번 새로운 형태와 색감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03년생
김우솔 작가는 뛰어난 시각적 기억력을 바탕으로 자신이 경험하거나 관찰한 이미지와 명화를 재구성한다. 특히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접한
경험은 그의 작품 세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인상주의와 큐비즘 등 다양한 미술사적 표현 방식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과거의 명화와 현재의 인물, 기억과
경험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화면을 선보인다. 2016년생
김주원 작가는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대담한
색채와 거침없는 붓질, 파랑과 주황, 초록과 노랑 등 서로
다른 색의 조화가 돋보이며, 정해진 규칙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순간의 감각과 손끝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예술적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예술로 나누는 공감과 상생의 가치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조명한다. 특히
세 작가가 서로의 곁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예술적 동료 관계의 의미와 지속 가능한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당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 공간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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